2009년 10월 16일
<기적의 프로젝트X- 택배의 탄생> 나왔습니닷.

나왔습니닷.
<기적의 프로젝트X>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부제는 좀 길지만 "택배의 탄생 - 야마토 운수의 물류혁명" .
지난번 세븐일레븐과 닛신의 눈물겨운 기업성공 감동극화의 대를 잇는 이번 택배의 탄생은
세븐일레븐과 닛싯의 이야기 못지않는 존재하지 않는 시장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담당자도 이번 기회에 알았지만 '택배'라는 말은 원래 이 야마토 운수라는 회사에서 만든
새로운 운수시스템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로도 인터넷 쇼핑이 아니었으면 잘 쓰지도 않았을 이 말을
언제부터 이렇게 자연스럽게 쓰게 된건지 의아하기도 하네요. 그 반대급부로 요즘엔 당연히 택배가 없던 시절에 썼을 소포라느니
하는 말은 안쓰게 되어버렸네요.
일본에 다녀오신 분은 여기저기에서 검은고양이가 그려진 택배트럭을 한 번이라도 보셨을 것 같은데요,
요 검은고양이의 택배회사가 집에서 집으로 배송을 하겠다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사업으로써 성립을 시켰는지
기존의 시스템과 사고방식들과 싸우는 과정은 흥미진진하고 또 감탄이 나오게 됩니다.
쿨한 사고방식과 쿨한 라이프스타일이 대세인 요즘에 뜨겁게 일하고 뜨겁게 살았던 시절의 사람들의 이야기는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하네요.
이상 광고 더하기 담당자의 개인적인 감상이었습니다. ^_^ 그럼 잘부탁드립니다~
# by | 2009/10/16 18:05 | 에이케이코믹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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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잖이 닭살 돋는(...) 부분도 많지만 일본식 TV 프로그램 특유의 쉽게 풀어서 재미있게 설명하기 방법으로 더 와닿는 것 같네요. 또 실화 바탕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림체도 적절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경제신문 계열로 홍보해보심은 어떨까요? 고양서+경제서+성공신화 겸하는 셈이니 잘 먹힐듯-
적잖이 닭살...하하하; 감동적인 이야기라는 포맷의 특징이지요 ^^:
그렇지 않아도 아마 시리즈가 2권정도 더 나온 시점에서 경제관련 신문쪽으로 광고를 내보면 어떨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삼국지랑 같이 ^^;
삼국지 11권부터 나머지 언제나오는거에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요즘엔 데츠카 오사무 초기걸작선을 읽고있답니다.
11월 말 발매예정입니다. 현재 편집팀과 디자인팀이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한달만 더 기다려주세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