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세월 동안 이어져 내려온 지상 최고의 로맨스 -겐지이야기 2권-



원 저 : 무라사키 시키부(紫式部)

그 림 : 야마토 와키(大和和紀)

역 자 : 이길진

가 격 : 11,000

출판사 : :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www.amusementkorea.co.kr)

규 격 : 148*210 (국판)

 

권수

PAGE

ISBN

단행본

248

978-89-87103-82-2

 

 

 

[천년 동안 읽힌 일본의 고전]

일본 헤이안 시대 장편소설인『겐지이야기』를 일본 만화계의 중견 여류 만화 작가 야마토 와키가 『겐지이야기-아사키유메미시』라는 이름으로 재현한 만화. 수려한 용모와 재능을 겸비한 주인공 히카루 겐지의 일생과 그를 둘러싼 일족들의 생애를 서술한 54권의 원작을 바탕했다. 3대에 걸친 귀족사회의 사랑과 고뇌, 이상과 현실, 예리한 인생비판과 구도정신을 나타낸 작품이다. 일본 문학계의 베스트셀러로 총 10권으로 구성했다.

천황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신하계급으로 격하된 겐지를 주인공으로 한 이 책은 남녀의 사랑을 적나라하게 그려내는 한편 인간의 미요한 정념과 추악한 귀족계급의 집념, 갈등과 고뇌, 생로병사와 숙명을 소개한다. 또한 여류 만화가 야마토 와키는 여성 특유의 아름답고 섬세한 묘사와 철저한 고증을 통해 헤이안 시대의 모습을 재현시켰다.


[2권의 줄거리]
겐지에게 몸을 허락한 후지쓰보노미야는 불의의 임신을 하게 된다. 자신의 아버지를 배신했다는 죄책감으로 겐지는 괴로워하고. 한편, 겐지를 연모하는 로쿠조의미야스도코로는 질투와 증오에 몸을 맡기게 되는데

 

[목차]

6

7

8

9

10

주요인물의 계보

등장인물 소개

 

[원작자,극화자,역자 소개]

 

원작 : 『무라사키 시키부』 (紫式部)
970년(추정) 교토 출생, 

헤이안 시대의 여류 작가로 정확한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여관으로서의 이름은 후지 시키부, 작가로서의 이름은 무라사키 시키부이다. 자신의 궁중생활을 모티브로 겐지 이야기를 집필하였으며 겐지가 가장 사랑했던 무라사키노우에는 자신을 모델로 하여 그 당시 중류층에 머물러 있었던 신분적 한계라던가 모자란 사랑 등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무라사키 일기, 무라사키 시집, 겐지모노가타리 등이 있다.
 

극화 : 『야마토 와키』 (大和和紀)

1948년 일본 홋카이도 출생,

아름답고 섬세한 묘사로 유명한 여류 중견 만화작가이다.

1966년 소녀 프렌드(강담사)에 도둑천사로 데뷔하였으며 1977년 제 1회 강담사 만화상에서 『하이카라씨가 간다』로 소녀부 부문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하이카라씨가 간다』, 『요코하마 이야기』, 『겐지 이야기』등이 있다.

 

역자 : 『이길진』(李吉鎭)

1934년 황해도 출생,

1958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 일본 문학 작품 및 일본 문화에 관련된 많은 책들을 유려한 우리말로 옮겼다. 주요 역서로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설국』, 이마이 마사아키의『카이젠』, 오에 겐자부로의『사육』, 키쿠치 히데유키의 『요마록』, 시바 료타로의『료마가 간다』, 야마오카 소하치의『도쿠카와 이에야스』등이 있으며 저서로 동아일보사 출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삶과 리더십』이 있다.

 

 

[천 년의 사랑을 그림으로 ]

이 책은 일본 만화계의 중견 여류 만화 작가 야마토 와키가 『겐지 이야기』를 『겐지이야기-아사키유메미시』라는 이름으로 재현한 만화를 번역한 것이다. 일본에는『겐지 이야기』를 만화한 작품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이 작품이 호평을 받는 것은 여성 특유의 아름답고 섬세한 묘사와 철저한 고증을 통해 거의 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헤이안 시대의 모습을 재현시켰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 만화를 작화 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고심을 했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술회하고 있다.

 "맨 먼저 고심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그림의 디테일이었습니다. 배경의 건물이나 실내, 가구 들이 현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그 당시 여자의 옷소매가 얼마나 넓은지 알 수 없지 않겠어요? 문장에서도 방의 칸막이, 발 등으로만 서술되어 있는 것이 실제 모양을 조사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작가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신뢰할 만한 자료를 구하고 불분명한 것은 연구자의 자문을 받았으며 헤이안 시대의 수도였던 교토에도 10여 번이니 찾아가 현지 취재를 했던 것이다. 또 작품과 관련이 있는 신사는 모두 찾아보고 박물관에도 가서 자료를 열람했다고 한다.
이처럼 난산 끝에 태어난 작품이므로 소설에서는 문장으로만 서술되어 있어 이해하기 어려운 당시의 시대상과 인물의 모습을 우리는 그림으로 통해 생생하게 더듬어볼 수 있다. 이 『아사키유메미시』는 특히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데 그것은 각 학교에서 선생님이 필독도서로 추천하고 있고 시험에도 자주 출제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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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K짱 | 2008/12/23 19:04 | 에이케이코믹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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